오미크론 대 유행에 대비하여 코로나 19 검사와 치료체계에 동네 병원, 의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국민들은 2월 3일부터 호흡기 전담 클리닉 등 지정된 동네 병, 의원을 가야만 코로나 진단 및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 및 임시 선별 진료소에서 PCR 검사 가능한 경우 1. 역학적 연관성이 있을 경우 2. 의사 소견이 있는 경우 3. 자가검사키트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4. 60세 이상이거나 요양 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인 경우 위의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군은 선별진료소에 가면 자가검사키트로 신속항원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양성인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에서도 신속항원 검사가 가능한 호흡기 전담 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