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 였어 리뷰, 이천희 캠핑카 스타렉스 캠핑카

KBS Joy~ 나는 차였어 겨울이야기에 이천희 캠핑카로 알려진 스타렉스 캠프벤에 대해 나왔어요.

코로나로 아이들이랑 갈 곳이 줄어들어서 차박에 관심이 많아진 저는 열심히 시청했어요.

스타렉스 캠프벤은 평소에는 벤으로 사용가능하고 캠핑장소에서는 완벽한 캠핑카로 변했어요.

루프탑 텐트가 있어서 4인 가족이 캠핑하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시트 평탄화된 내부를 보니 넓어서 좋았어요. 자기에 불편함이 없겠어요.

간이 테이블도 있어서 비오거나 할때는 실내에서 밥 먹을수도 있어요.

루프탑텐트가 매력적이었어요.
두명이서 잘 수 있을만큼 넓고, 지퍼형 창문이 앞, 양 옆쪽 3군데나 있고 방충망이 있어서 여름에는 벌레걱정이 없을 것 같았어요.

회전시트라니! 밥 먹을때 마주보고 먹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스타렉스 안에 개수대가 있어서 추운 겨울날 아이들 차안에서 세수하고 양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였어요.

무시동 히터가 있어서 자다가 추우면 컨트롤러로 조절이 가능하고 수납공간도 넉넉해서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서 생기는 많은 짐을 넣을 수 있어요.

냉장고까지 있다니, 너무 좋아보였어요.

이 모든게 컨트롤 패널로 조절되다니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어요.

요즘 같이 거리드기를 해야히는 시간들 동안 우리 가족만 소박하게 여행갈 수 있는 캠핑카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