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아이들이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해요. 이제는 어딜가나 챙겨야하는 생활필수품인 마스크는 학교나 유치원유 갈때도 여분으로 1장씩 챙겨야해요.
마스크는 보건 위생상 병균, 먼지 등의 흡입 및 비산을 막기위해 코와 입을 가리는 물건이예요.
곧 개학을 앞두고 집단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일회용 마스크보다는 KF마스크를 쓰는게 안전해서 웰킵스 초소형 KF94마스크와 소형 KF94마스크를 구매했어요.
이제는 어디서나 쉽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되었지만, 처음 코로나 19로 마스크 품절현상이 있었을때는 마스크 한장에 4천원씩 주고도 구입했었어요.
이렇게 1년의 시간이 지나다보니 마스크는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네요.
다른 마스크에 비해 초소형 마스크는 구매하기 어려워서 쿠*을 새로 고침하다 드디어 구매했어요.
6살이 된 둘째가 얼굴이 작은편이라 소형은 얼굴을 너무 가려서 불편해했거든요.
쿠*에서 한박스 25매 19580원에 구매했어요.
이젠 쿠*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매할 수 있어요.
웰킵스 KF94마스크는 곰돌이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둘째가 참좋아해요.
웰킵스 KF94 마스크는 마스크 안쪽면이 입술에 닿지 않은 3D입체구조예요.
그래서인지, 6살 둘째도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귀가 아프지 않게 마스크걸이가 있는데 아이가 불편해해서 사용하지 않았어요.
마스크를 착용해봤는데 둘째에겐 커서 코 부분이 들려 있어요.
마스크의 올바른 사용법
1. 코와 입 가리기: 얼굴에 맞춰 코,입,턱을 모두 가려요.
2. 윗끈고정: 한손으로 마스크잡고 윗끈 고정해요.
3. 아랫끈고정: 아랫끈 고정해요.
4. 코부분 밀착: 양손으로 코 부분을 밀착해요.
5. 공기누설확인: 후~ 불어서 공기누설확인해요.
둘째는 마스크 끈을 한번씩 묶어서 코,입,턱을 모두가려줬어요.
이제 둘째도 외출할때 웰킵스KF94 마스크 마음편히 쓰고 나갈 수 있겠네요.
2월부터는 둘다 등원하고 등교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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